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피겨 프린스’ 차준환이 아이스쇼에서 주인공을 맡은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온라인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선 ‘땀 흘리며 피서 왜 감? 시원한 아이스링크장에 혼자 비주얼 레벨업 중인 얼음왕자 보면 되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피겨왕자 차준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빙상 위에서 보내는 시간들이 무섭지는 않나?”라는 질문에 차준환은 “어렸을 때는 좀 무섭긴 했는데 무서움보다 자유로움이 느껴졌다. 그 공간안에서는 빠르게 쉭쉭 다니니까”라고 털어놨다.
“요즘에도 스케이트를 타나?”라는 질문에는 “요즘 많이 타고 있다. 제가 요즘 ‘나 혼자만 레벨업 On ICE’라는 아이스쇼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대사도 있고 노래도 있고 기존의 아이스쇼라고 생각하시면 정말 다른 세계를 보실 것”이라고 덧붙여 기대를 자아냈다.
주인공 ‘성진우’ 캐릭터를 맡은 차준환은 “이 ‘나혼자만 레벨업’ 세계관에서는 유일하게 성장이 되는 캐릭터다. 장르가 판타지다 보니까 마수들과 싸우는 그림들이 많은데 헌터들 중에서 유일하게 강해지고 성장해 나가는 서사를 가진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기존의 형식이 아니어서 하면서 어려움이 있었을 것 같다”라는 말에 차준환은 “스케이트는 저한테 너무 익숙하지만 그거를 타는 순간만큼은 제가 아니라 성진우가 탄다는 느낌이 있어서 그 캐릭터‘ 어떻게 움직일까?’라는 고민도 되게 많은 것 같고 배우분들이 연기하는 부분도 되게 재밌고 멋있더라”고 밝혔다.
주인공 연기뿐만 아니라 안무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다는 차준환은 “이번에 스케이트 안무 작업도 같이 공동으로 맡게 돼서 참여해서 만들고 있다”라며 “너무 재미있고 캐릭터 하나하나에 더 몰입하게 된다. 배우들로는 피겨 선수를 했던 친구들도 있고 뮤지컬 배우 하시는 분들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감독하면 감독 개런티도 주나?”라는 조현아의 질문에 차준환은 웃음을 터트리며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다. 참여하는 것 자체가 재밌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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