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미나, 첫 월드 투어에…”체력 점점 고갈, 10대 땐 힘든 거 몰랐는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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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프로미스나인(프미나)이 첫 월드 투어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29일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3’에서는 프로미스나인 편이 공개됐다.
이날 프로미스나인 이나경, 송하영, 이채영은 인생 첫 월드 투어 소감을 전했다. 채영은 “9년 차에 하는 첫 투어라 의미가 너무 깊었던 것 같다”라고 밝혔다. 미국, 일본, 대만, 홍콩 등 5개국 11개국 도시를 돌았다는 프로미스나인.
유인나는 처음과 마지막 중 어떤 공연이 더 힘든지 궁금해했고, 채영은 “확실히 첫 공연이 있다. 도파민이 있는데, 그만큼 힘들다. 처음이라 만든 걸 구현해야 하니까”라며 “마지막엔 즐기는 쪽에 가까운 것 같다. 이미 몸에 이 동선이 다 익었고 재밌게 보여 주기만 하면 되니까”라고 고백했다.



반면 나경은 “저는 오히려 마지막쯤이 힘들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이에 채영은 “내가 포장하지 않았냐”라고 했고, 나경은 “체력이 점점 고갈된다. 마지막엔 너덜너덜한 상태로 (공연하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유인나가 “20대도 체력이 고갈되냐”라고 놀랐고, 채영은 “10대 때부터 활동했다 보니까 10대 때는 ‘힘든 게 뭐야?’라고 했다. 근데 이젠 10년 정도 하니까 몸이 (다르다)”라고 털어놓았다.
채영은 콘서트 투어를 떠올리며 “사실 저희가 해외에 나가서 본격적으로 공연한 게 처음이다 보니까 걱정이 많았다. 과연 시애틀에 우리 팬분들이 계실까”라고 고백했다. 멤버들끼리 “100명만 있어도 기죽지 말자”고 다짐했다고.
이어 채영은 “무대 감독님들이 사전 미팅에서 ‘원래 처음엔 많이 없다’라고 하셨다. 근데 (1회차 때) 감독님들이 ‘팬들로 꽉 찼다’라고 해주셨다. 갑자기 초인적인 힘이 나더라”면서 감격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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