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시청률 17.1%→69개국 TOP 10’ 대세 배우 3년 만에 재회로 화제 모은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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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이채민과 노윤서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다. ‘일타 스캔들’ 이후 약 3년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이번에는 시간을 거슬러 서로를 지키려는 연인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이하 ‘내죽결’)’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타임루프 청춘 로맨스다. 사랑하는 여자를 살리기 위해 끝없는 시간의 반복에 갇힌 남자 차결과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여자 남지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채민과 노윤서는 시간을 거슬러 첫사랑을 지키려는 순애보와 청춘의 성장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연출은 ‘동궁’, ‘악마판사’를 선보인 최정규 감독과 ‘빈센조’, ‘작은 아씨들’, ‘눈물의 여왕’의 김희원 감독이 공동으로 맡았다. 여기에 ‘쌉니다 천리마마트’, ‘얼어 죽을 연애따위’를 집필한 김솔지 작가가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이채민은 남지오를 살리기 위해 죽음과 회귀를 반복하는 차결 역으로 변신한다. 차결은 다정함과 냉정함을 오가는 예측 불가능한 성격과 또래답지 않은 성숙함으로 지오를 흔드는 인물이다. 어린 시절 상처를 안고 살아가던 그는 남지오를 만나 비로소 행복을 꿈꾸지만, 그녀를 잃은 뒤 같은 봄을 반복하며 운명을 바꾸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최고 시청률 17.1%(닐슨코리아 기준)를 달성했던 ‘폭군의 셰프’에 이어 두 번째 tvN 주연작에 나서는 이채민은 절절한 감정 연기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할 전망이다.
노윤서는 올림픽 금메달을 꿈꾸는 태권도 유망주 남지오를 연기한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씩씩한 K-장녀인 남지오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강한 근성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인물이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꿈이 흔들리는 순간 차결을 만나 운명 같은 사랑과 인생의 변화를 맞이한다. ‘일타 스캔들’, 영화 ’20세기 소녀’, ‘청설’,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며 전 세계 69개국 TOP 10을 기록한 넷플릭스 시리즈 ‘동궁’ 등을 통해 청춘의 다양한 얼굴을 보여준 노윤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채민과 노윤서는 ‘일타 스캔들’ 이후 약 3년 만에 재회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서로를 위해 삶과 죽음의 경계까지 뛰어드는 연인으로 분해 애틋한 로맨스와 설렘을 동시에 그려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제작진은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시간을 뛰어넘어 서로를 지키려는 두 청춘의 사랑을 담은 작품”이라며 “이채민과 노윤서가 선보일 섬세한 감정 연기와 특별한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tvN 새 드라마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은 오는 2027년 공개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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