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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하상은 기자] 코미디언 미자가 인테리어 공사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호소했다.
미자는 지난 27일 개인 계정을 통해 “또 인테리어 공사 시작. 살려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의 집 천장을 비춘 모습이 담겨 있으며 공사에 필요한 드릴에서 발생하는 소음이 온 집안에 울려 퍼졌다.
그는 “또”라는 표현을 사용해 반복적으로 공사 소음에 노출된 듯한 상황을 전했으며, “살려줘”라는 문장을 통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현재 상태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공사 소음에 대한 미자의 호소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2023년 한강뷰 아파트로 이사한 후 반복적으로 층간소음에 대한 고통을 호소해왔다. 그는 지난 2024년에도 개인 계정을 통해 “저는 요즘 바로 윗집 공사 때문에 버티기가 힘들어서 친정을 왔다 갔다 하며 지내고 있다”며 “아침부터 때려 부수네. 몇 달을 참았고 오늘이 끝이래서 달력만 보며 견뎠는데 엘리베이터 공지한 거 보니 한 달 더 연장한다네. 진짜 너무 괴롭다”고 전했다. 이에 “윗층 소음 어떻게 견뎌? 언제 끝나? 너무 고통일 듯”이라며 한 팬이 물음을 남기자 그는 “사는 게 사는 게 아니다”라고 답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코미디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평소 독신주의로 알려졌으나 지상렬의 주선으로 만난 코미디언 김태현의 다정한 모습에 반해 지난 2022년 그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미자는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최근 업로드한 영상에서 그는 “주식으로 1억을 잃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영상에서 그는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SK하이닉스 주식에 몰빵 재투자했다”고 고백했으나 지난 8일 개인 계정에 하락 차트를 업로드하며 슬픈 심경을 표했다.
하상은 기자 / 사진=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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