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과거 흡연과 음주 이유? 결핍 있었다…외로워서 사람들 모아 파티”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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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과거 음주와 흡연을 한 이유가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였다고 돌아봤다.
27일 온라인 채널 ‘이성미의 못간다’에선 “‘왜 저렇게 악착같이 살까…’ 조혜련을 보며 이성미가 기도한 이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조혜련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성미와 토크를 펼쳤다. 조혜련은 현재 금연과 금주를 실천하고 있으며 몸에 좋은 것을 먹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과거를 떠올리며 “언니 앞에서 늘 담배를 피웠다. 그러고 소맥을 말고 그랬다. 늘 외롭기 때문에 항상 내 주위에 사람을 모아놓고 파티를 벌이고 노래방 가고 그랬다”라고 돌아봤다. 이에 이성미는 “하여튼 쉬지 않고 정말 음주가무를 즐겼던 게 조혜련이었던 것 같다. 일을 해도 에너지가 넘치고 음주가무를 해도 진짜 에너지가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혜련은 당시를 돌아보며 “그게 결핍이다. 내 안에 채워지지 않는 뭔가가 있었다. 아무리 일을 해도 ‘더 해야 돼. 저 언니보다 내가 덜 나가잖아’ ‘이성미는 진실 게임 MC 하는데 나는 뭐하는 건가’라며 맨날 나를 채찍질 하니까 부족한 거다. 그 현실은 내가 만족하지 못하니까 그걸 메우기 위해서 잊기 위해서 술을 마셨고 담배를 피웠고 다른 일을 막 잡아댔다”라고 돌아봤다.
이성미는 당시 조혜련에 대해 “널 보면 그 열심히 하는 게 너무 짠했다. 왜 저렇게 악착같이 쥐려고 할까, 그런 마음이 있었다”라고 돌아봤다. 신앙을 통해 공허함을 극복했다는 조혜련은 현재는 똑같이 바빠도 전과 달리 행복한 마음이라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이성미의 못간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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