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최지은 기자] 배우 남주혁이 서울 아산병원에 1억을 기부했다.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24일 남주혁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남주혁은 지난 2018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 기부를 이어왔으며 8년 동안 누적 후원금은 5억 원에 이른다. 이번 기부금은 어린이병원의 다양한 의료 환경 개선과 환아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낙후된 진료 시설을 보수하고 전반적인 의료 환경을 개선하는데 사용되어 병마와 싸우는 어린아이들과 청소년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설비를 구축하는데 예산이 투입된다.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의료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예산이 배분돼 있다.
소속자 측은 “긴 시간 동안 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실천해 온 남주혁의 행보는 진정성 있는 나눔의 가치를 보여준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진심 어린 마음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앞서 남주혁은 모교인 수원 수일고등학교에 후배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 3,000만 원, 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한 3,0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2013년에 데뷔한 남주혁은 드라마 ‘후아유 – 학교2015’, ‘역도요정 김복주’, ‘보건교사 안은영’, ‘스타트업’,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에서 명연기를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남주혁은 최근 전역 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동궁’을 통해 다시 연예계에 복귀했다. 그는 ‘동궁’에서 구천 역을 맡으며 사극 스릴러 장르에 도전했다.
남주혁은 지난 16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동궁’에서 활약 중이다.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니널 시리즈 ‘코드’를 선택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지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