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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지은 기자] 배우 한그루가 ‘쌍둥이 엄마’로는 믿기지 않는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며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다.
한그루는 21일 자신의 계정에 “너무 좋다 여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그는 등이 훤히 드러난 파란색 모노키니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해당 모노키니는 핑크색 포인트 무늬로 귀여운 분위기도 한껏 연출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철저한 자기 관리로 만들어진 뒤태를 공개하며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탄탄한 등 근육과 힙 라인을 자랑했다.
앞서 한그루는 지난달 21일 “시원한 물놀이와 맛있는 음식, 즐거운 분위기까지 여름을 제대로 즐기고 온 하루”라는 글과 함께 얼룩말 무늬 수영복을 입고 한강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해당 게시물에서도 워너비 몸매를 드러내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2017년 쌍둥이를 낳은 엄마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꾸준한 운동으로 만들어진 군살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레인부츠와 수영복 진짜 잘 어울린다”, “너무 부러운 보디와 미모다”, “찐 글래머”라며 놀라워했다.

한그루는 지난 6월 30일 채널 ‘그루니까말이야’를 통해 49kg 몸매를 유지하는 자신의 다이어트에 대한 변화된 가치관을 공유했다. 이날 그는 3년 전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면서 “이때 체지방이 거의 없다. 그냥 말린 거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규칙적으로 꾸준히 할 수 있는 걸 지향하게 됐다. 이제 살이 빠지면 얼굴부터 빠져서 아픈 애 같다”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한그루는 2015년 9살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얻었으나 결혼 7년 만인 2022년 이혼 소식을 전하며 싱글맘이 됐다. 최근에는 자신의 채널 ‘그루니까말이야”를 통해서 다이어트, 뷰티 뿐만 아니라 육아 라이프를 공유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최지은 기자 / 사진=한그루, 채널 ‘그루니까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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