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연예계 공식 커플인 배우 임지연과 이도현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두 사람의 다정한 골프장 데이트 목격담이 확산되며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최초 목격담을 작성한 누리꾼은 두 사람의 소탈하면서도 다정한 모습을 생생히 전했다. 작성자는 “오늘 배우 이도현과 임지연을 직접 목격했다. 함께 골프를 치러 온 것 같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도현은 처음에 운동선수인 줄 알았을 정도로 피지컬이 TV화면보다 훨씬 좋았고 피부도 많이 그을린 상태였다”며 “두 분이 주변을 의식하기보다 아주 알콩달콩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임지연과 이도현은 지난 2022년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각각 박연진과 주여정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극 중 대립 관계였던 것과 달리 촬영 이후 급속도로 가까워진 두 사람은 2023년 4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이후 약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서로를 향한 신뢰를 보여주며 대중의 응원을 받는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매김했다.
각자의 본업에서도 탄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지연은 지난 6월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강단심 역과 그의 영혼이 빙의된 무명 배우 신서리 역을 맡아 1인 2역의 까다로운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이 작품은 최고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 임지연에게 또 하나의 뚜렷한 대표작을 안겼다.
지난해 5월 군 복무를 무사히 마친 이도현 역시 화려한 복귀를 앞두고 있다. 이도현은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그랜드 갤럭시 호텔’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극 중 사장이 갑작스럽게 사라진 그랜드 갤럭시 호텔에 새롭게 부임한 사장 ‘은하’ 역을 맡아, 한층 깊어진 연기력으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다시 한번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도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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