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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옥상달빛 김윤주가 남편 십센치 권정열이 매 결혼기념일마다 해바라기와 손편지를 선물해준다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8일 온라인 채널 ‘윤쥬르 장윤주’에선 ‘옥상달빛 언니들이 말아주는 현실조언 ft. 미니콘서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옥상달빛 김윤주, 박세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장윤주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십센치 권정열과 결혼 12년차인 김윤주는 남편의 좋은 점에 대한 질문에 “진짜 좋은 점밖에 없다. 단점이 별로 없다. 권정열에게 배울 게 많다. 사람을 대하는 법도 그렇고 주변 사람을 잘 챙긴다. 티 많이 안 내고 챙기는 것도 잘한다”라고 남편 자랑을 했다.
이어 “결혼기념일엔 매년 편지랑 해바라기를 준다. 아침에 일어나면 있게끔 새벽에 준비해놓고 그 다음에 쇼핑을 하러 가든가 한다”라고 스윗남의 면모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뭘 사주고 이런 걸 떠나서 우선 본인에게 쓰는 돈이 없다. 그런 거에 관심이 없고 저도 엄청 쓰는 스타일이 아니다. 남편이 얼마나 열심히 해서 번 돈인지 아니까 저도 못 쓰겠는 마음이 있다”라며 “그래서 뭘 사주겠다고 해도 그냥 말이라도 고마운 거고 필요할 때 진짜 크게 한 번 빌리고 그러면 되니까”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이 표현을 잘하느냐는 질문에 김윤주는 “표현을 엄청 잘한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런 얘기를 되게 잘해서 ‘사람이 기본적인 표현만 해도 그렇게 싸울 일이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느낀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옥상달빛 김윤주는 지난 2014년 십센치 권정열과 결혼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윤쥬르 장윤주’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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