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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이숙캠’ 하차 속…최수종·하희라 만났다 “사랑꾼계 가장 큰 어른” [RE:스타]

작성자 아바타 윤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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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윤시은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최수종·하희라 부부를 만났다.

진태현은 16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우리 사랑꾼계의 가장 큰 형님, 어른이신 최수종 선배님을 뵙고 왔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 함께 최수종, 하희라 부부를 만나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최수종과 하희라는 서로 팔짱을 낀 채 환한 미소를 지었고, 진태현과 박시은 역시 밝은 표정으로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꼽히는 두 부부의 만남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진태현은 “언제나 예뻐해 주셔서 늘 감사하다. 연극 ‘오이디푸스’에서 너무 열연을 펼치시느라 고생이 많으시다. 아내와 예매하고 오랜만에 멋있는 공연을 즐겼다”며 “여러분에게도 강력히 추천한다.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 하희라, 최수종 선배님 늘 건강하시길 응원과 기도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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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디푸스’는 고대 그리스 비극의 정수로 불리는 소포클레스의 원작을 바탕으로, 인간의 운명과 진실, 선택의 아이러니를 파고드는 작품이다. 지난 4일 개막한 해당 연극은 8월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만날 수 있다. 최수종은 극 중 테베의 왕 오이디푸스 역을 맡았다.

진태현은 2015년 동료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입양한 세 딸을 두고 있다. 지난 5월 그는 JTBC ‘이혼숙려캠프’ 하차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윤시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진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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