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하상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예리가 여행 중인 근황을 전하며 힘든 기색을 내비쳤다.
예리는 1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아 진짜 힘들어 웃자 웃자2 웃어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외 수영장을 배경으로 꽃무늬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채 가벼운 미소를 띠고 있는 예리의 모습이 돋보인다. 사진 속 그는 수영 후 헝클어진 머리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또 그는 코코넛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환하게 웃는 등 여행을 완벽히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그는 “아 진짜 힘들어. 웃자 웃어라” 등 지친 기색이 역력해 보이는 멘트를 해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잘 즐기고 있지”, “수영복 너무 잘 어울린다”, “수영 후 지쳤을 땐 좀 쉬어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예리는 2015년 그룹 레드벨벳의 미니 1집 ‘Ice Cream Cake’부터 합류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는 레드벨벳 내에서 막내와 서브 래퍼 포지션을 맡으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 2021년에는 tvN 단막극 ‘드라마 스테이지 – 민트컨디션’에 출연하며 첫 연기 도전을 펼쳤다. 2023년에는 웹드라마 ‘청담 국제고등학교’의 ‘백제나’ 역을 맡아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이후 후속작인 ‘청담 국제고등학교2’에도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 실력을 바탕으로 극을 이끌었다.
그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새 컴백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오는 8월 3일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로 컴백하며 타이틀곡은 ‘Surfin’ Boy'(서핀 보이)로 알려졌다.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8월에는 데뷔 12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팬 콘서트도 개최해 팬들과의 만남을 예고했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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