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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진수 기자] 개그맨 정성호와 아내 경맑음이 여전히 넘치는 금슬을 자랑했다.
경맑음은 6일 개인 계정에 “저희는 세부 제이파크에 와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가족들이 요트 위에서 바다를 즐기는 영상까지 함께 올리며 여행의 즐거움을 드러냈다. 경맑음은 “(세부는) 부모님들의 천국이다. 도착했더니 한국말을 잘하는 필리핀 친구들이 애들이랑 너무 잘 놀아줬다. 어제는 아들 엉덩이만 쫓아다니느라 힘들었는데 봐주는 사람이 생겨서 편하다”며 여유로운 근황을 공유했다.


이어 그는 “그래도 여행인데 투샷은 있어야죠”라는 글과 함께 게시물을 하나 더 올렸다. 사진 속 정성호와 경맑음은 요트 위에서 껴안은 채 뽀뽀하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손을 하트 모양으로 맞대며 풋풋한 커플 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활짝 웃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이날 정성호는 푸른색 계열 반소매 티셔츠와 화이트 컬러 반바지를 입어 편안한 여행 중임을 보여줬다. 아내 경맑음은 질끈 묶어 올린 머리에 상·하의를 전부 화이트로 맞춘 탑과 짧은 팬츠를 매치했다. 부부의 친밀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정말 예쁜 두 사람” “설마 여섯째 각인가요” “너무 이쁘고 멋지다” “사랑스러운 부부 보기 좋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성호와 경맑음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3남 2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지인 모임에서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전해진다. MBC 개그맨 공채 9기로 데뷔한 정성호는 예능 ‘SNL 코리아’, ‘슈퍼맨이 돌아왔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수 기자 / 사진= 경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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