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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리센느 원이가 최근 달라진 인지도를 체감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27일 온라인 채널 ‘꼰대희’에선 ‘[밥묵자]부산호소인 사투리 고치러 온 거제소녀와 신라공주(feat. 리센느 원이, 제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리센트 윈이와 제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튜브 콘텐츠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리센느 원이는 “시작한 지 4~5개월 됐다. 구독자수가 (촬영일 기준)90만”이라고 밝혔다. 이에 꼰대희는 “4개월 만에 100만 가까이 찍은 거는 대형 채널인 거다”라고 놀라워했다.
원이는 “이정도가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약간 꿈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라고 털어놨고 꼰대희는 원이를 비롯해 멤버들 모두 열심히 해서 성공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짚었다.
또한 원이는 “(화제가 됐던)미나미의 ‘거제 야호’는 다들 사람들이 대본인 줄 아시는데 대본이 아니고 그 순간에 미나미가 센스를 발휘해서 애드리브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채널 구독자가 늘면서 알아보는 사람들도 많아졌다며 “솔직히 말하면 길 가다가 리센느 모르시는 분들도 진짜 많았다. ‘리센느가 뭐예요?’가 진짜 많이 들었던 말인데 이제는 먼저 와주셔서 ‘리센느 아니에요?’ 하니까 기분이 진짜 좋았다”라고 달라진 반응을 언급했다.
최근 거제시 홍보대사가 됐다는 리센느의 소식을 언급하자 원이는 “너무 감사하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제 계속 올라가야 하는데 너무 좋은 기회 아닌가. 그리고 내가 살아왔던 곳을 내가 보고 자랐던 곳을 홍보할 수 있는 게 흔한 일이 아니지 않나.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가족들의 반응에 대한 질문에 원이는 “엄마가 솔직히 말하면 데뷔할 때보다 좋아하셨다. 거제에서 엄마들 입장에선 유튜브를 안 보니까 TV에 안 나오면 ‘연예인이 됐나?’ 하신다. 그래서 데뷔할 때는 ‘아 기쁘다’ 이 정도였는데 홍보대사가 되고 엄마 미소를 보니까 ‘엄마가 이게 진짜 좋아하는 표정이었구나’를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리센느 원이는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안원잘부)’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꼰대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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