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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최양락이 후배 개그맨인 신동엽에 대해 토크와 콩트가 다 되는 국민MC라고 칭찬했다.
24일 온라인 채널 ‘양락1번지’에선 ‘키링남 김규원과 네일아트 받기ㅣ진짜양락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규원이 최양락과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SNL 코리아‘에 대한 화제가 나온 가운데 김규원은 “제작진 분들이 워낙 감각이 출중하고 신동엽 선배를 필두로 선배님들이 또 (출중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은 “신동엽은 내가 진짜 좋아하는 후배 중에 한 사람이지만 우리는 희극배우이지 않나. 때에 따라서는 연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토크도 하고 두 가지를 겸비한 그런 국민MC 드물다. 예를 들어 토크가 강하면 콩트가 약하고 콩트 쪽이 강하면 토크가 약하고 그런데 이 두 개 다 잘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규원 역시 “동엽 선배보다는 젊은 축에서 이런 신문물들을 빨리 받아들이지 않나. 근데 감각이 아직도 너무 날카로우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최양락 역시 “그러니까 국민MC의 이유가 있다. 그리고 코미디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한다”라고 공감했다. 김규원은 “그리고 또 뻔한 걸 안 좋아하신다. 집요하게 새롭고 참신한 거를 계속 내시니까 거기서도 많이 배우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최양락은 “신동엽이 나한테 진짜 잘해준다. 1년에 두 번 명절에 굴비를 보내준다. 10년 이상 됐다. 나만 보내주는 게 아니라 이봉원도 보내준다”라고 훈훈한 미담을 소환한 뒤에 “본인이 나를 ‘SNL’에 호스트로 추천해본다고 한 지가 7년이 됐는데 아직도 연락이 없다”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양락1번지’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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