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라이즈 앤톤이 아버지인 가수 윤상에게 피드백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살롱드립’에서는 라이즈 앤톤, 쇼타로가 출연했다.
이날 라이즈 앤톤은 아버지인 가수 윤상에게 피드백을 받는다고 고백했다. 장도연이 “가수 선배님으로서 피드백을 주느냐”라고 묻자, 앤톤은 “작업 같은 거 하면 웬만하면 공유한다. 피드백을 받고”라고 밝혔다. 앤톤은 “이번 신곡도 미리 들려드렸냐”는 질문에 눈치를 보며 그렇다고 대답했다.
이에 장도연은 “피드백하실 때 음악 선배로서 디테일하게 말해주냐, 아니면 응원하는 아버지로 말해주냐”고 궁금해했고, 앤톤은 “꽤 냉정하게 평가해주신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장도연은 “그럼 뭐라고 하냐. ‘아빠가 뭘 아냐. 케이팝을 아냐’고 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쇼타로는 가족들에게 발매 전 신곡을 들려주지 않았다고. 쇼타로는 “가족들한테 연락은 하는데, 계속하는 건 아니다. 사실 제가 여기서 뭐 하고 있는지 모르실 것 같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앤톤은 쇼타로의 가족과의 인연을 공개하기도. 앤톤은 “도쿄돔 공연을 했는데, 가족들이 다 공연을 보러 오셨다. 타로 형 동생도 ‘E’성향인가 보다. 그래서 저희 어머니랑 쇼타로 형 동생이 외국어 학습 앱 친구가 됐다”라며 “엄마가 재미로 일본어를 공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깜짝 놀란 쇼타로는 “내 여동생이랑 너희 어머님이랑 친구 된 거야?”라고 재차 확인했고, “대박이다. 저도 몰랐다”라고 신기해했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투(II)’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로, 쇼타로와 앤톤은 “때려주는 비트가 특징이다. 안무 난도가 높은데, 기존 안무와는 결이 좀 다르다”라고 소개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TEO 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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