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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성, 얼마나 좋았길래…’팔로잉 0′ 깨고 남다른 애정 과시

강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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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고아성이 웹예능 ‘도시여자대피소’에서 함께한 인연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아성은 최근 개인 계정 팔로잉 목록에 크리에이터 찰스엔터와 민음사 김민경 편집자를 추가했다. 그동안 단 한 명도 팔로우하지 않아 팔로잉 수 0명을 유지해 왔던 만큼, 새롭게 추가된 두 사람에게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찰스엔터와 김민경 편집자는 고아성과 함께 채널 ‘여의도 육퇴클럽’의 하드보일드 팟캐스트 웹예능 ‘도시여자대피소’에 출연 중이다. ‘도시여자대피소’는 도시 여자들의 고민과 웃음이 안전하게 보관되는 공간이라는 콘셉트 아래 다양한 게스트와 함께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텐츠다.

배우, 크리에이터, 출판 편집자라는 색다른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세 사람은 방송마다 자연스러운 입담과 케미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평소 개인 계정 활동이 활발하지 않은 고아성이 처음으로 팔로잉 목록에 두 사람을 추가하면서 온라인에서는 “이 정도면 애정 표현이다”, “진짜 좋았나 보다”, “세 사람 보기 좋다” 등의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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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로 스크린 데뷔와 동시에 천만 배우 반열에 오른 고아성은 이후 ‘설국열차’, ‘오피스’, ‘항거: 유관순 이야기’,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등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고아성은 최근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와 영화 ‘극장의 시간들’ 속 윤가은 감독의 ‘자연스럽게’로 관객들과 만난 데 이어 ‘도시여자대피소’를 통해 보다 편안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강지호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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