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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참교육’을 보고 소신 발언을 남겼다.
김우리는 9일 자신의 계정에 “넷플 시리즈 ‘참교육’. 국민 세금으로 한자리씩 하는 모든 관료 님들, ‘참교육’ 꼭 보시고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세상 만들어 주시길”이라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참교육’ 제작발표회 속 출연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우리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정의 구현과 인과응보. 최고의 웰메이드 드라마”라며 “모든 어른들과 부모, 자식들도 꼭 보시길 강력히 추천한다”고 전했다.
‘참교육’은 선넘는 학생, 교사, 학부모로 인해 무너진 대한민국의 교권과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의 통쾌하고 시원한 참교육을 그린 드라마다. 그는 이 작품에 큰 감명을 받아 관료들을 향한 본인의 진심을 전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에는 이번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벌어진 선관위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시민들 자발적으로 촉발된 올림픽공원 대규모 시위 현장을 방문해 “어른들이 미안하다.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을 지켜야 나라가 바로 선다”며 “지금 청년들의 시위는 좌우 정치 싸움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참정권을 지켜내기 위한 절규다”라고 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냈다.
이태서 기자 / 사진= 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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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누구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