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원 딸’ 우서윤, 미스 서울·경기·인천 선 수상…”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 것”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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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태서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의 장녀 우서윤이 압도적인 비주얼로 미스코리아에서 2관왕을 거머쥐었다.
우서윤은 지난 1일 자신의 계정에 “2026 미스서울·경기·인천 善 우서윤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서윤이 미스코리아 시상식 현장에서 화려한 드레스와 액세서리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버지 우지원의 잘생긴 외모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비주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우서윤은 “70주년의 영광스러운 무대에서 선(善)과 데일리랩스상을 함께 수상하게 되어 더욱 감사하고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라며 “뜻깊은 무대를 마련해 주신 글로벌이앤비, 그리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항상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글을 마쳤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우리 언니 상 두 개다”, “완벽 그 자체”, “너무 고생했다. 사랑해” 등 뜨거운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우지원은 지난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서 장녀 우서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지원은 우서윤을 두고 “03년생이고 미술을 전공했다. 얼마 전에 졸업해서 한국에 왔다”고 전했다. 딸과 함께 출연헀던 ‘내 새끼의 연애2’에 관해서는 “연애 프로그램이니까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 아이가 평소에 차분한데 좋아하는 친구가 있을 때 어떻게 하는지 알았고, 장난도 많이 치고 배려도 하고 양보도 하고 챙기고 또 적극적이더라”며 새로이 알게 된 딸의 모습에 대해 말하기도 했다.
우서윤은 ‘내 새끼의 연애2’에 출연해서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보스턴에 위치한 명문 사학인 터프츠 대학교(Tufts University)에서 파인 아트를 전공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그림을 그리다 나중에는 디자인에 더 집중했다”면서도 “작년 3월 마지막 연애 이후 연애 세포를 깨우기 위해 출연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우지원은 지난 2019년 파경을 맞았고, 두 딸을 도맡아 키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태서 기자 / 사진= 우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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