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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걸그룹 트리플에스 멤버 김채연이 뛰어난 몸매 비결을 밝혔다.
2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서는 트리플에스 김채연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채연은 2026년 워터밤 유망주로 떠오른 아이돌이다. 탁재훈이 “1300만이 넘는 직캠이 있다던데”라고 언급하자 김채연은 “뭔지 안다”라면서 쑥스러워 했다. 신규진이 해당 영상을 틀자 김채연은 “보지 말라”고 막으며 “저를 보시라”라고 다급하게 외쳤다.
영상을 본 탁재훈이 “예쁘니까 보는 거다”라고 하자, 김채연은 “어떠시냐, 선배님이 어떻게 보셨나 궁금하다”고 물었다. 탁재훈은 대답 대신 “이걸 왜 1300만이 보셨다고 생각하시냐, 혼자 특출난 매력이 있는거냐”라고 되물었고, 김채연은 “제가 말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탁재훈이 “어릴 때 뚱뚱했었냐”라고 짓궂은 질문을 던지자 김채연은 “아니다. 어릴 땐 더 말랐었다”라며 아버지의 피지컬, 비율을 많이 담았다고 밝혔다. 그는 “아빠가 상체는 짧고 다리는 엄청 길다. 골반도 크고, 남자지만 걸그룹 몸매처럼 소두에 팔다리도 길다”라고 자랑했다.



24명의 멤버들 중 현재 가장 바쁘다는 김채연은 “컴백을 앞두고 있어서 다들 정신없이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상형과 연애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김채연은 “팬들과 연애 중이다”라고 밝혀 MC들의 야유를 받았다. 이에 그는 “좋아할 사람이 없다”라며 이상형에 대해서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사람, 어른스러운 사람이 좋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10대 때는 츤데레가 유행이라 좋아했는데, 지금은 다정한 사람이 좋다”라고 부연했다.
김채연은 EBS1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최장기간(15~18대) 하니언니로 활동했다고. 그는 “보니하니할 때는 중학생이었다. 2년 3개월 동안 했는데 그 어린애가 활동하고 걸그룹 하면서 성숙하게 성장한 모습을 팬들이 모두 지켜봤다. 그래서 팬들이 저를 키운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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