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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지예은이 평소 나가고 싶다고 말했던 ‘런닝맨’ 멤버로 발탁된 것에 대해 소름이 돋았다고 털어놨다.
23일 온라인 채널 ‘지편한세상’에선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지석진과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지석진은 “지예은이 완전 떴다. ‘런닝맨’ 들어오면서 더 떴다”라고 지예은의 인기를 언급했고 지예은은 “‘런닝맨’에서 공중파 버프 받아서 (그런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이어 ‘유재석 캠프’에 출연하는 지예은은 “이광수와 호흡이 잘 맞았느냐”는 질문에 “네. 광수 선배는 너무 웃기다. 특히 표정이 너무 웃기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멤버인)변우석은 어땠나?”라고 질문하자 지예은은 “우석 오빠는 잘 생겼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지예은은 “SNL 하면 거의 제가 혼자 화장한다. 분장 팀이 사람이 많으니까 굉장히 바쁘다. 대기실에서 스스로 하기도 한다”라고 털어놨다. 숍을 안 가고 혼자 메이크업을 하느냐는 질문에 지예은은 “아낄 겸 (이런)비용이라도 모아야 하니까”라고 웃었다.
“모아서 뭘 할 건데?”라는 질문에 지예은은 노후 준비를 해야 한다며 “롱런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언제 또 제가 일이 없어질지 모르니까. 짬짬이 일을 하긴 했는데 사실 연기자라는 직업이 수입이 어렵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알려지고 그러면 안 불안할 줄 알았는데 또 여기서의 나름 불안한 게 있는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런닝맨’ 첫 출연을 앞두고 한 숨도 못 자고 춤 연습을 했다고 돌아보며 “제가 런닝맨 나가고 싶다고 항상 어디 나갈 때마다 말했는데 런닝맨 멤버가 됐다. 그래서 지금도 너무 소름이 돋는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예은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으로 5월 26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지편한세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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