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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엔믹스 배이가 의자에 앉아서도 조각상처럼 잠이 드는 설윤 목격담을 전했다.
16일 온라인 채널 ‘꼰대희’의 ‘밥묵자’에선 ‘배딘돌과 설장군 그리고 엔믹스 Vol. 3 (feat. 배이, 설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엔믹스 배이와 설윤이 게스트로 출연해 꼰대희(김대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꼰대희는 “설윤은 때와 장소를 안 가리고 그렇게 잘 잔다고 하는데?”라고 질문했고 설윤은 “좀 잘 자는 편”이라고 인정했다. “얼마나 잘 자기에 그러나?”라는 질문에 설윤은 “(촬영 중인)지금도 잘 수 있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배이 역시 “보통 머리 대면 잔다고 하지 않나. 설윤은 머리 안 대도 잔다”라고 말했고 설윤은 앉은 상태에서 잠이 든 적도 있었다고 털어놨다.
배이는 당시 상황에 대해 “촬영 중이었는데 설윤이 대기를 하고 있었다. 나중에 제가 설윤을 보니까 진짜 의자에 (기대) 조각상처럼 잠들어있는 거다. 다른 사람들 다 아무도 신경 안 쓰고 분주하게 (오고가고)하는 와중에 설윤만 그러고 있더라. 그래서 제가 콘텐츠로 막 ‘저기 조각상이 있어요. 여러분 저기 봐요!’ 하며 사진도 찍고 그랬다. 근데 절대 안 일어나더라”고 떠올렸다. 이에 설윤은 “당시 잠든 지도 몰랐다”고 돌아봤다. “불면증은 없겠다”는 꼰대희의 질문에 설윤은 “근데 침대에서는 잘 못 잔다. 중간에 계속 깬다”라고 반전 고백을 했다.
이외에도 엔믹스 설윤과 배이는 신곡 ‘Heavy Serenade(헤비 세레나데)’ 안무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꼰대희의 아빠미소를 자아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꼰대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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