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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쥬얼리 하주연이 얼굴보다는 인성이 좋고 자기관리를 하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털어놨다.
15일 온라인채널 ‘안녕한샘요’에선 ‘서인영한테 소개팅 예약한 쥬얼리 하주연의 하루 최초공개 (착한 서인영) | 독신의 삶 ep.05’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쥬얼리 출신 하주연의 일상이 공개됐다. 직장인 요리용품 파는 쇼룸에 도착한 하주연은 “여기 매니저로 일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쥬얼리 때랑 지금 수입 차이가 나나?”라는 질문에 하주연은 “그때도 가족이랑 살다 보니까 가족이 다 관리를 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얼마 벌었는지 모른다. 저는 그때 아마 행사비만 받았던 걸로 알고 있다”라고 밝혔다.
“연예인 생활 때 가방 같은 것도 샀나?”라는 질문에는 “그때도 산 적이 없다. 가방을 조금 그때 사놓을 걸. 그때 내가 좋은 그런 걸 몰랐다”라고 아쉬워했다.
또한 서인영과의 통화 역시 공개됐다. 서인영은 하주연의 연애를 응원하는 마음을 전하며 “너 얼굴 너무 따진다”라고 깜짝 폭로했고 하주연은 “아니다. 얼굴 안 따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인영은 “언니 남자친구 있지 않나. 내가 주위에서 찾아보겠다”라고 소개팅 주선을 약속했고 “(언니)남자친구 있는 거 이야기해도 되나?”라는 하주연의 질문에는 “상관없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소개팅 상대가)약간 통통해도 되나?”라는 서인영의 질문에 하주연은 “나는 자기 관리하는 사람이 좋다. 얼굴은 요즘에 필요가 있나? 근데 나는 인성이 좋아야 한다”라고 원하는 이상형을 언급했다. 이에 서인영은 “내가 인성 안 좋으면 내 동생 해주겠나”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고마움을 전하는 하주연에게 서인영은 “우리 주연이 오늘도 파이팅하고 힘내!”라고 응원하며 여전히 끈끈한 쥬얼리 우정을 엿보게 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안녕한샘요’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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