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20대 중반에 가계에 보탬이 돼야겠단 생각이 들었다고 돌아봤다.
13일 온라인 채널 비보티비의 ‘비밀보장’에선 ‘우리 가족 자랑대회’가 펼쳐졌다. 짠돌이 동생이 아빠의 수술비로 천만 원을 내놨다는 청취자의 사연이 소개된 가운데 김숙은 “누나로서 반성 많이 했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송은이는 “내가 우리 언니 때문에 반성했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에 대해 운을 뗐다.
김숙은 “당시 언니(송은이)가 첫째 언니보다 더 벌었는데 안 모았다. 근데 (송은이의) 첫째 언니는 월급을 모아서 집 이사할 때 목돈을 내놨다. 근데 언니(송은이)는 목돈이 없었다. 푼돈만 있었다”라고 거들었다.
송은이는 “그래서 정신 차렸다. ‘(언니처럼)이렇게 가계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돌아봤다. 당시 20대 중반이었다는 송은이의 말에 김숙은 “빨리 정신 차렸다. 옛날에 돈 그냥 흥청망청 쓸 때 진짜 재밌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송은이는 “낭만있게 살았다”라고 인정하며 “그때는 총무팀에서 바우처를 현금으로 바꿔주면 노란 봉투 들고 당구장으로 바로 갔다. 그때는 낭만 있었다”라고 떠올렸고 김숙 역시 “언니가 그때 참 성격이 시원시원했는데 지금은 아등바등 살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그때는 돈도 못 벌었는데 왜 이렇게 낭만이 있었을까?”라며 “송은이 언니는 그때 진짜 다른 사람이었다”라며 즉흥적으로 부산 여행을 떠나기도 했던 추억을 소환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비보티비’ 영상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