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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한채아가 시아버지 차범근의 생일상을 위해 유명 셰프에게 요리를 배웠다.
10일 온라인 채널 ‘한채아’에선 ‘한채아 시댁 가기 전, 장호준 쉐프에게 과외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한채아가 장호준 셰프에게 요리를 배우는 모습이 담겼다. 한채아는 “어머님, 아버님이 두 분이서 살고 계시는 시댁인데 지금 고흥에 계시다. 서울에 특별한 일이 있거나 하지 않으면 거기 계시다. 고흥이 좋으시다고 한다. 여기도 좋지만 (고흥이)공기도 좋고 조용하고 거기서 쉬시다가 일이 있을 때 여기 올라오신다”라고 설명했다.
한채아는 “이번 달이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5월이 아버님 생신이다.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생각이 가끔씩 든다. 그런데 아버님이 정말로 (입맛이)예민하시고 정말 까다로우시고 디테일하시다. 그래서 함부로 요리를 해서 딱 내놓기가 굉장히 부담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때마침 그때 장호준 셰프님을 알게 돼서 요리를 배우면 좋지 않을까 했다. ‘아버님 입맛에 맞으실지 모르지만 제가 이거 하나 했습니다’ 그러면 아버님이 너무 좋아하실 것 같고 어머님도 너무 좋아하실 것 같아서 요리를 한 번 배워볼까 한다”라고 밝혔다.
한채아는 장호준 셰프에게서 스키야키와 소불고기 요리법을 배웠다. 요리가 완성된 가운데 한채아는 감사함을 전하며 “다음은 고흥으로”라고 덧붙이며 농담했고 장호준 셰프는 “고흥으로 불러 주시면 야외에서 할 수 있는 숯 요리를 한번 (선보이겠다)…날 잡아서 저도 전설적인 시아버님도 뵙고 (그러고 싶다)”라고 화답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한채아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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