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子 송민 군의 취업 소식을 전했다.
8일 오윤아의 온라인 채널 ‘Oh!윤아’에선 ‘우리 민이가 취업을 했습니다. 조심스럽게 전해보는 민이의 새로운 출발#오윤아 #송민 #취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오윤아가 아들 송민의 취업 소식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저희 민이가 스무 살이 되자마자 저희가 걱정했던 것과 다르게 직장생활을 하는 사회인이 되었다”라고 밝혔다.
오윤아는 “민이가 수영을 ,오랫동안 해왔지 않나. 오디션이나 이런 것들을 다 보고 들어가게 됐다. 그런데 민이가 어렸을 때부터 수영 영상이 많이 이었는데 그걸 많이 보셨다고 하더라. 민이가 다행히 수영을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훈련을 해서 성과를 낼 수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보시고 취업을 시켜주셨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취업이 되다 보니까 민이가 마음가짐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좀 달라진 것 같다”라며 “저녁때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도록 일주일 내내 그렇게 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래서 이제 저희 민이는 체육인으로서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려고 하고 있다.
이어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을 조금 고민했던 이유는 같은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도 그렇고 다 좋은 눈으로만 보실 수 없으시지 않나. ‘엄마가 연예인이어서 잘 되는 거 아냐?’ 그런 소지가 있기 때문에 되게 조심스러웠다. 그런데 저희도 똑같은 입장이다. 저희 다 힘들다. 민이가 성인이 되고 좋은 일이 맨날 있는 것 같지만 힘든 일도 많다. (엄마가)연예인이고 배우이기 때문에 더 안 좋은 시선들도 많이 받는 것도 사실이고 진짜 각자 다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너무 그런 생각하지 마시고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결혼했으나 2015년 이혼 이후 자폐스펙트럼을 가진 아들 송민을 홀로 양육해 왔다. 송민 군은 최근 코오롱 오토모티브 장애인 수영팀에 입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Oh!윤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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