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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재원이 최근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8일 혜리의 온라인 채널 ‘혤스클럽’에선 ‘순록이가 누나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이유가 있네! I 혤’s club ep74 김재원’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배우 김재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혜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유미의 세포들3’에서 순록으로 출연한 김재원은 “인기를 실감 하나?”라는 질문에 실감하고 있다며 “특히 길 가다가 ‘순록이다’라고 많이 알아봐 주신다”라고 밝혔다.
2001년생인 김재원은 “몇 살까지 누나인가?”라는 질문에 “100세 이하는 누나”라고 스윗한 답변으로 혜리를 웃게 만들었다.
또한 ‘유미의 세포들3’에서 유미로 출연한 김고은과 호흡에 대해 “너무 좋았다. 선배님이신데도 되게 편하게 해주셨고 연기로는 너무나도 잘하시니까 제가 현장에서 많이 배웠다”라고 밝혔다. 이에 혜리는 “드라마 메이킹을 보니까 점점 친해지는 게 보이더라”고 말했고 김재원은 “맞다. 처음엔 긴장했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혜리가 결혼한 스태프에 대한 화제를 꺼내자 김재원은 “결혼 생활 너무 부럽다”고 털어놨다. “결혼 빨리 하고 싶은 것 같다”라는 혜리의 질문에 김재원은 “옛날부터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딱 유미랑 순록이처럼 결혼하고 싶다. 처음에는 ‘이 사람이 나랑 결혼할 만한 상대인가?’ 하다가 사랑인 거를 깨닫고 나서는 쭉 직진하는, 그래서 만난 지 얼마 안 돼도 그냥 쭉 결혼해서 가는 (사랑을 하고 싶다), 아직 낭만이 있다”라고 수줍게 고백했다.
한편, 김재원은 tvN ‘유미의 세포들3’에서 순록 역을 맡아 연하남 매력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 MC로도 활약 중이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혤스클럽’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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