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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송진우가 예비아빠 이시언의 피규어 정리 고민에 현실 조언을 했다.
7일 온라인 채널 ‘박영탁’에선 ‘낭만 가득한 곳에서 땀을 안 뺀다고? (ft. 이시언, 송진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영탁이, 이시언, 송진우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영탁은 “사실 우리가 피규어 덕후 패밀리다”라고 두 사람의 취향저격 장난감을 선물했다.
이어 예비아빠 이시언은 소문난 피규어 수집가 송진우에게 “진우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 이제 곧 아이가 나오는데 나도 진우의 반 정도 되는 피규어들을 정리를 많이 했다. 근데 커다단 장이 하나, 작은 장이 두 개 정도 남았다. 이걸 치워야 할지 고민이다”라고 조언을 구했다.
이에 송진우는 “그건 굳이 안 치워도 된다. 저는 애가 둘이지 않나. 어렸을 때부터 교육만 잘 시키면 된다. ‘아빠 장난감은 눈으로만 보는 거야. 만지는 거 아냐’라고 교욱을 시키면 이게 세뇌가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에 영탁이 “이시언 형이 조만간 6월에 애기가 나온다”라고 설명했고 이시언은 “6월 1일에 (아빠가 된다)”라고 설렘을 드러냈다.
또한 아직 미혼인 영탁은 “아내가 제일 무서울 때가 언제인가?”라고 질문했고 이시언은 “하지 말라는 거 했을 때다. 가끔 술 먹고 늦게 들어올 때”라고 털어놨다. 송진우는 “결혼하면 외적인 제약이 많아서 못하는 것들이 많지만 마음의 안정감과 따뜻한 게 있다”라고 결혼의 장점을 언급했고 이시언 역시 “맞다. (결혼하면)따뜻함이 있는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박영탁’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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