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김승혜가 두 번의 유산 끝에 임신에 성공한 과정을 공개했다.
4일 김승혜의 온라인 채널에선 ‘여러분 저 임신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승혜는 “여러분 저 드디어 임신했다”라며 임신 17주차에 접어들었음을 밝혔다.
김승혜는 “본격적으로 임신을 준비하자고 한 그 첫 달에 바로 임신이 됐었다가 화학적 유산이 연달아 되면서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그래도 유튜브 영상에 댓글들을 보면 많은 분들이 기도를 많이 해주시고 있다, 아이 기도 많이 하고 있다, 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 해주셔서 힘이나고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이 영상을 보며 임신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바라시는 모든 분들 제 임신 기운을 받으셔서 꼭 임신이 되시기를 기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임신 과정을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김승혜는 두 번의 화학적 유산을 겪었다며 배란 후 선명한 두 줄이 나온 임신테스트기에 눈물을 보이며 “너무 기쁜데 제가 화학적 유산을 해서 이걸 남편에게 바로 얘기하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병원 갔다와서 이야기 할지 고민이 된다”라고 밝혔다. 병원에서 피검사를 받고 난 후 김승혜는 “기쁜데도 한편으로는 무섭고 그렇다”라고 털어놨다. 2차 피 검사 후에 김승혜는 “2차 피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1차 67.4에서 2차는 209가 나왔다”라고 기뻐했다. 김승혜는 “(남편에게는)아기집까지 보고 그 사진과 함께 깜짝 놀래켜주고 싶다. 나에게도 이런 일이!”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임밍아웃의 순간 역시 공개했다. ‘아빠가 된 걸 축하해’라는 문구와 초음파 사진까지 집 현관문에 붙여놓고 남편 김해준을 기다렸다. 집에 돌아와 이를 확인한 김해준은 고생했다며 김승혜를 꼭 안아주며 울컥한 반응을 보였다. 부부는 “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 아가야”라는 문구로 기쁨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코미디언 김승혜, 김해준은 지난 2024년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결혼 1년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하수나 기자/ 사진 = 김승혜 유튜브 캡처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엄정화, 완벽 복근 공개에…김동현도 인정 “체지방률 한자리” (‘놀토’)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02530/CP-2022-0227-38901105-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