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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스윙스, 매드클라운이 딘딘을 칭찬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는 스윙스, 매드클라운이 등장했다.
이날 딘딘은 스윙스, 매드클라운과 홍대에서 만나 과거 추억을 회상했다. 딘딘은 과거에 했던 대로 이목을 집중시키려고 했지만, 사람이 많아지니 조용해졌다. 스윙스 역시 마찬가지. 딘딘이 “형도 부끄러움이 생긴 거야?”라고 묻자, 스윙스는 “생겼다. 옛날엔 아무것도 신경 안 썼는데”라고 고백했다. 특히 스윙스는 계속 창피해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제작진은 “누구 하나 잘될 때 배 아픈 건 없었냐”고 물었고, 스윙스는 “전혀. 왜냐면 차이 나게 누가 잘 된 게 없어서 그런 것 같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딘딘의 입장은 달랐다. 딘딘은 “난 음원, 공연이 잘 되지도 않고, 씬에서 날 인정해 주는 분위기가 아니지 않았냐. 내가 그렇게 노력도 안 했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딘딘은 “근데 형들은 노래 내는 것마다 히트했다. ‘힙합하면 스윙스’고, 매드클라운은 ‘착해 빠졌어’로 음원 1위였다. 그러니까 난 상대적으로 부러웠다. 나도 음악 잘하고 싶었는데, 어쩔 수 없이 격차가 날 수밖에 없지”라고 토로했다. 이에 스윙스는 “경험이 다르지 않냐. 우린 그때 6~8년 했을 때였다”라고 말해주기도.
딘딘은 “이 형들은 필드에 그냥 던져져도 싸울 수 있는 사람이었고, 난 아니었다. 그래서 둘을 부러워했는데, 그냥 내 걸 열심히 했다”라며 잘 버텼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스윙스는 딘딘에 관해 “‘난놈’이다. 셋 다 ‘쇼미 더 머니’ 같은 시즌 동기이지 않냐. 딘딘이 (신인이라) 노래가 없으니까 음원 쪽 파워는 약할 수밖에 없었는데, 어느 날 보니 6개월 정도밖에 안 됐는데 박명수 형님과 예능을 찍더라. 1년 뒤엔 유재석 형님. 보면서 얜 난놈이라고 생각했다”라고 칭찬했다.
매드클라운도 “솔직히 진짜 잘 될 줄 몰랐다. 생각도 못했는데, 그건 있었다. 어디 가서 꿇리지 않는 (자신감이) 있었다”라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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