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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지수 친오빠, 관심 집중…함께 1인 기획사 설립

한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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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최근 온라인상에서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멤버 지수(본명 김지수)의 가족을 둘러싼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지수의 친오빠 김모 씨로 지목된 인물의 사진과 이력 등이 다수 게시됐다.

게시글에는 해당 인물이 지수와 함께 1인 기획사를 설립했으며, 기혼자로 아내와 자녀를 두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가족 행사로 추정되는 장면과 일상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과거 제기됐던 사생활 논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5월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는 김씨를 지목하며 “관계 장면이 동의 없이 촬영됐다”는 취지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해당 영상이 지인들에게 공유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김씨 측은 “해당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법무법인과 논의 중이며 고소를 준비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후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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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수는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친오빠와 손을 잡고 개인 법인 ‘블리수(Blissoo)’를 설립해 독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당 법인의 대표가 김씨가 알려지면서 가족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이어져 왔다. 지수는 최근 직원들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하는 통 큰 플렉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수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을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과 만나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해당 작품은 공개 직후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톱10에 진입하는 등 성과를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한수지 기자 / 사진= 블랙핑크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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