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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홍진경이 고해성사 후 한 달 금주 선고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서로 속고 속이는 찐친들의 대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경은 신부님과 함께 유튜브 제작사로 향했다. 홍진경은 “저랑 둘이 처음 시작했고, 이후 장영란, 최화정, 선우용여, 노홍철, 노희영 등이 들어왔다. 원래 한 층 조그맣게 쓰다가 한 층을 전체 다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신부님은 홍진경의 머리가 많이 자랐다고 말하며 “자라니까 좀 볼만하다. 파리 갔다 왔을 때 한동안 미사 좀 안 왔으면 했다. 금방 출소한 사람처럼. ‘본인은 모르니까 저렇게 다니겠지’ 싶었다. 심형래 씨 영구 머리하고 와서 차마 말은 못하고”라고 쉴 새 없이 공격했다. 이에 홍진경은 “그 정도였냐”라며 웃다가 눈물을 흘렸다.



그런 가운데 홍진경은 신부님과 함께 금주 중이라고 고백했다. 홍진경은 “신부님이 혼자 술을 끊으면 되는데, 저까지 끌어들였다. 고해성사하지 않냐. 죄가 그렇게 크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한 달 금주를 선고했다. 저도 덩달아 같이 금주를 하고 있는데, 신부님이 혼자 금주하기 싫으니까 나까지 끌어들였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신부님은 “그건 아니”라고 강조하며 “(홍진경이) 지은 죄의 내용으로 보면 평생 안 마셔야 한다”고 폭로했다. 이에 홍진경은 다급하게 막아서며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렸다.
남금주 기자 /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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