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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서준맘’에서 ‘유아맘’으로 돌아온 박세미가 이번에는 아이돌 준비생 엄마를 체험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는 ‘아이돌 하려면 이런 것 까지 해야된다고?ㅣ유아맘 EP.2 [아이돌 준비생 엄마 모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아맘’ 박세미는 아이돌 준비생 엄마들을 체험한다는 말에 “제 이름이 왜 유아겠냐? 아이돌 이름을 미리 지어논거다”라고 흥분했다.
먼저 그는 아이돌 지망생 레슨 및 엔터 연예 오디션을 진행하는 아카데미를 찾아갔다. 그곳에는 훤칠한 외모의 선생님이 박세미를 맞았다. 알고보니 그 역시 아이돌 출신(ATBO 준민)이었다.
원장실을 찾은 박세미는 “얼마나 많은 연예인들을 발견했냐”라고 물었고, 아카데미 원장은 “방탄소년단(BTS) 제이홉도 저희가 계약 배출한 친구고 투애니원(2NE1) 민지, 에이티즈 민기, 윤호도 저희가 계약 배출한 스타다”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위너 김진우, 러블리즈 미주, 몬스타엑스 형원, 민혁, 아이엠, 최예나, 스테이씨 윤 등을 배출했다고.



박세미가 “오늘 오디션이 있다고 들었다”라며 “제가 아이돌이었다면 포지션은 어땠을 거 같냐”라고 묻자, 원장은 “애매하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곧바로 “실물이 훨씬 낫다”라고 수습했다.
BTS의 뒷이야기도 들려줬다. 원장은 “BTS가 터지기 전에 회사 자체가 굉장히 힘들었다. 부모님들과 얘기하고 있다가 출장을 갔는데, 싱가포르에서 BTS 노래가 흘러나오는 거다. 그리고 나서 한국에 들어오고 한달이 지났는데 완전 터진 거다. 부모님이 얼굴이 폈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박세미는 아이돌 준비생 엄마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한 어머니는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게 쉽지 않다. 해봐야 후회가 없다. 그래서 응원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가장 고민된 부분에 대해서는 학업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어머니들은 아카데미 외에도 댄스, 보컬, 국어, 영어, 수학 학원 등을 보내며 자녀 둘 기준 교육비가 월 500만원 가량 나간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수지 기자 / 사진=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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