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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개그맨 동기인 유민상과 연인이 될 확률이 0%에 가깝다고 털어놨다.
12일 온라인 채널 ‘조동아리’에선 ‘상상도 못한 열애설의 정체ㅣ김수용을 당황시킨 신봉선의 깜짝 고백 [조동아리 87회]’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신봉선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미운우리새끼’에서 신봉선과 유민상이 열애 깜짝 카메라로 선배 개그맨들을 속인 것에 대한 화제가 나왔다. 김수용은 “신봉선과 유민상이사귄다고 30분을 속이는데 조혜련은 막 울기도 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신봉선은 “저도 유민상 오빠가 오는 줄 모르고 갔다. 선배들과의 MT인줄 알고 갔다”라며 제작진이 신봉선과 유민상의 거짓 열애 깜짝 카메라를 제안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신봉선은 조혜련이 당시 눈물까지 흘렸다며 “그건 방송에 안 나왔는데 나도 울었다. 조혜련 선배가 ‘봉선이가 짝을 만나서 행복하다’며 울더라. 몰래카메라인데 나를 위해서 울어주는 모습에 너무 감사하더라”고 털어놨다.
“몰래카메라로 끝났지만 잘 될 확률이 0%인가?”라는 질문에 신봉선은 “0%일 걸요? 서로 전화 한 통 안 한다”라고 답했다.
“둘이 키스 할 수 있나?”라는 황당 질문에 신봉선은 “저는 편하게 할 수 있는데 오빠는 아직 저한테 떨려하는 것 같다. 제 생각에 저를 조금 여자로 보는 것 같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김용만은 “내가 볼 때 유민상 (배우자로)좋은데”라고 아쉬워했고 “결혼한 입장에서 부부는 너희처럼 살아야 한다. 같이 장난도 치고 마치 결혼하고 10년 된 부부 같은 느낌이라 역으로 둘이 결혼하면 좋겠다는 게 우리들의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봉선은 “유민상 오빠 (사람은) 너무 좋다. 너무 착하다”라고 밝혔지만 동기로 만나 처음부터 남자로 보이지는 않았다고 털어놨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조동아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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