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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언급했다.
8일 최다니엘의 온라인 채널 ‘최튜뷰’에선 ‘형 진짜 이대로 내보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선 최다니엘이 지인과 만나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연애 상담에 자신감을 보인 최다니엘은 “일하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다고 한다면?”이라는 질문에 “몇 시간 보고 싶대?”라는 대답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물리적으로 안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일을 안 할 수 없으니까 그런 것은 잘 이야기를 해줘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애할 때 어떤 스타일이냐는 질문에 “나랑 만났던 친구들은 나에 대해서 질려 했던 적이 한 번도 없다. 항상 새로웠고 항상 재밌어 했다. 내 존재 자체가 기쁨”이라고 주장했고 웃음이 터진 제작진의 반응에 “자꾸 왜 웃나”라고 민망해하며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촬영 비화 역시 소환했다. 최다니엘은 “당시에는 매일 촬영을 했다. 그때는 한 번 나오면 집에 들어간다는 생각을 안 했다. 그땐 대개 6시 콜이었다. 그러면 집에서 샵, 그 다음에 현장까지 시간을 2시간 반 잡으면 집에서 새벽 세 시 반에 나와야 했다. 그럼 6시에 도착이다. 도착해서 몇 시 끝난다는 보장이 없었다. 이날 찍을 해당 분량을 다 찍어야 끝이 났다. 낮 신을 다 못 찍었으면 밤 장면을 찍고 새벽에 날이 밝아올 때 그때 못 찍은 낮 신을 찍었다. 다음날이 됐으면 그 날 분량을 또 찍었다. 당시 유명한 찜질방이 있었는데 매니저들이랑 배우들이 항상 거기서 잠을 자고는 했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하수나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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