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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스릴러의 새 지평…할리웃 대스타 총출동→역대급 스토리에 난리난 영화

허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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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크 러팔로의 믿고 보는 시너지로 기대를 모은 ‘크라임 101’이 글로벌에 이어 국내 언론과 평단의 폭발적인 호평을 끌어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101번 국도의 완벽주의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크리스 헴스워스)와 그를 집요하게 쫓는 형사 루(마크 러팔로)가 충돌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예측 불가 범죄 스릴러 ‘크라임 101’이 국내 언론 배급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치며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뜨거운 극찬을 받아 기대를 높였다.

특히 영화는 ‘어벤져스’ 시리즈를 통해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준 헴스워스와 러팔로가 히어로나 한 팀이 아닌 범죄자와 형사로 마주한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밀도 높은 스토리텔링과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더해져 지적인 추격전의 묘미를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서로 다른 신념을 지닌 데이비스와 루의 얽히고설킨 대립 구도와 촘촘하게 구축된 캐릭터 서사에 대한 호평도 두드러졌다.

영화는 인물과 사건을 촘촘하게 엮는 솜씨가 상당하며 “LA 범죄 스릴러, 또 하나의 수작! 세 캐릭터의 연결성이 조화롭다”, “범죄 스릴러 걸작 ‘히트’가 계속 생각나는 영화”, “매운맛과 순한맛이 고루 섞인 범죄 스릴러, 개성파 배우들의 연기 맛집” 등 국내 언론의 호평 세례가 쏟아져 범죄 스릴러 장르의 새로운 클래식 탄생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촘촘한 전개와 화려한 액션의 만남… ‘크라임 101’ 개봉 전부터 흥행 청신호

지난 2일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 시네마에서 퍼스트룩 시사회를 개최한 ‘크라임 101’은 국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인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촘촘한 범죄 스릴러+토르와 헐크의 케미”, “수작이라고 느낀 영화. 배우들의 연기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스토리가 굉장히 촘촘하게 잘 짜여 있다”, “러닝타임이 긴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스펙터클하며, 흥미진진하고, 예측불가” 등 범죄자와 형사로 재회한 크리스 헴스워스와 마크 러팔로의 연기 호흡은 물론 밀도 높은 스토리에 대한 극찬이 쏟아졌다.

또한 압도적인 사운드를 자랑하는 돌비 시네마에서 시사회가 진행된 만큼 “오토바이와 자동차 추격씬에서 타이어 마찰음이 마치 두가지 악기의 앙상블처럼 들려서 시각뿐 아니라 청각적으로도 빼어나게 연출됐다”, “마음 졸여가며 정말 잘 봤다” 등 LA 도심에서 펼쳐지는 긴장감 넘치는 추격전의 한가운데에 선 듯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생생한 사운드에 대한 호평도 이어지며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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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잊어라… 헴스워스·러팔로, 범죄자와 형사로 만났다

뜨거운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크라임 101’이 극장 관람 포인트를 공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먼저 토르와 헐크라는 히어로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현실의 범죄자와 형사로 돌아온 헴스워스와 러팔로의 연기 변신이 주목할 만하다. 헴스워스는 보석 절도범 데이비스 역을 맡아 완벽한 범행을 설계하는 냉철한 면모와 그 이면에 자리한 인간적인 고독을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캐릭터에 깊이를 더한다.

러팔로는 원칙을 신념으로 삼은 형사 루로 분해 극의 중심을 단단히 잡는다. 마블 유니버스에서 한 팀으로 활약했던 두 배우가 이번에는 서로 치열하게 대립하는 관계로 재회해,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연기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정교한 서사도 눈에 띈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균형의 구도 속에서 예측 불가한 반전과 치밀한 심리전이 이어지며 지적인 추격전의 묘미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단순히 쫓고 쫓기는 관계를 넘어, 각 인물의 신념과 목적이 맞물리는 지점에서는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미묘한 공명을 동시에 자아내,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관객들의 시선을 붙잡을 예정이다.

끝으로 영화는 오랜만에 만나볼 수 있는 웰메이드 정통 범죄 스릴러다. 세련된 미장센과 절제된 연출로 몰입감과 스펙터클을 동시에 구현해 낸 ‘크라임 101’은 LA와 101번 국도라는 공간 위에 고전 하이스트 무비에 대한 오마주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섬세하게 되살린 클래식 범죄 스릴러 특유의 스타일리시하고 서늘한 정서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여운을 남길 전망이다.

국내 언론과 평단의 만장일치 호평 속에 관람 욕구를 자극하고 있는 영화 ‘크라임 101’은 8일 전국 메가박스에서 개봉 예정이다.

허장원 기자/ 사진= 영화 ‘크라임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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