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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비행기 공포증 때문에 여행을 잘 가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2일 온라인 채널 ‘공케이’에선 브라이이 게스트로 출연해 영케이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형님도 이런 촬영 아니면 집에 많이 계시지 않나?”라고 질문했고 브라이언은 “맞다. 집에 있거나 나가서 놀아도 비슷한 것밖에 안 한다. 운동하고 친한 친구들과 동네에서 술 한 잔 하고 그런다. 근데 다 똑같지 않나?”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봤던 사람들만 보고 또 난 여행 같은 것도 잘 안 간다. 최근에 미국 갔다 왔지만 난 비행기 공포증이 좀 심하다 보니까 여행 잘 안 간다. 누구나 다 비슷한 말을 한다. ‘그래도 차, 기차, 버스 보다는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게 비행기인데 그걸 알면 더 편하지 않나?’ 그러는데 알고도 타는 순간 이게 내가 컨트롤 할 수 없지 않나”라고 털어놨다.
생각이 많아져서 잠이 잘 안들 때가 많다는 영케이의 말에 브라이언은 “나도 약간 비슷한데 옛날에 병원에서 들은 게 바로 잠이 안 오면 일어나서 소파에 앉으라고 했다. 왜냐하면 잘 자리에서 잠이 안 오면 아예 앉고 슬슬 잠이 온다고 그러면 다시 침대로 가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해도 잠이 또 안 온다. 그럼 술을 마셔야 한다. 요즘에 칵테일에 빠져서 칵테일 만드는 거 세팅 다 했다. 지하 바에다 칵테일 만드는 재료 다 사놨다. 칵테일 먹고 누우면 또 다른 칵테일을 만들고 싶어진다. 칵테일 만드는 게 재밌더라”고 칵테일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한편 영상에선 브라이언 외에도 이영현이 게스트로 합류해 근황 토크를 펼쳤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공케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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