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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이상이가 아역 배우 시절 임하룡의 아역을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일 넷플릭스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너희 둘은 꼭 같이 다녀라 도환아 상이야 | 사냥개들 시즌2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사냥개들2’로 돌아온 이상이와 우도환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아버지의 권유로 연기를 했다는데?”라는 질문에 “맞다. 아버지 일하디선 곳 근처에 연기학원이 새로 생겨서 ‘여기 한번 가볼래?’ 해서 그걸 계기로 (연기를)경험을 하게 됐다”라고 털어놨다.
“아역 배우 경력도 있던데?”라는 질문에 이상이는 “연기 학원 다닐 때 했었다. 당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도 나갔었고 (인기스타를 집중 조명하는)‘스타스페셜’이라는 방송도 나가고 ‘TV는 사랑을 싣고’에도 나갔었다”라고 당시를 돌아봤다.
이어 “스타 스페셜‘에서는 임하룡 선배님 아역을 했다는데?”라고 질문하자 “맞다. 그때 가발도 쓰고 그랬었다”라고 아역 배우 시절을 돌아봤다. 이에 유병재는 “얼굴은 안 닮았는데 임하룡 선배님의 그런 캐릭터와 이상이의 느낌이 둘 다 너무 호감이시고 왠지 잘 어울린다”라고 말했다. 이상이는 “당시 열심히 했었던 것 같다”라고 떠올렸다.
또한 ‘사냥개들 시즌1’을 찍게 된 계기에 대해 “2021년 그 시기가 아마 ‘갯마을 차차차’를 하던 시기였던 것 같다. 그때 제안을 받고서 ‘액션 너무 해보고 싶다’ 했는데 마침 제안을 주셨다. 액션이 완전 처음이어서 그때 겁을 많이 냈었다. 액션을 잘하는 우도환에게 도움을 되게 많이 받고 의지를 되게 많이 했었다”라고 돌아봤다.
한편, 넷플릭스 ‘사냥개들 시즌2’는 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와 ‘우진’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를 담는 작품으로 4월 3일 공개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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