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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래퍼 스윙스가 여심을 사로잡는 딘딘의 매력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온라인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선 ‘끝나지 않는 조롱 디스배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딘딘이 게스트로 출연해 스윙스와 찐친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지금 만나시는 분은 따로 없나?”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딘딘은 “그냥 있다 없다 한다”라고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이에 스윙스는 “딘딘이 여자를 진짜 잘 꼬신다”라고 깜짝 폭로하며 “나하고 딘딘하고 매드클라운 셋이 다녔는데 매드클라운 형이 ‘쇼미’에서 여자들에게 인기 많았다. 매드클라운 형은 누가 봐도 비율도 좋고 잘 생겼지 않나. 어깨 넓고 얼굴 조그맣고 말 나긋나긋하니까 기본적으로 좋아했다. 근데 딘딘은 말솜씨로 그냥 자기한테 빨아들인다. 자석이다”라며 여심을 사로잡는 딘딘의 강력한 무기가 말솜씨였다고 밝혔다.
이에 딘딘은 “우리가 밸런스가 좋았다”라고 돌아봤다. 스윙스는 “내가 약간 무서운 형 캐릭터를 잡았고”라고 떠올렸고 딘딘은 “내가 까불까불거리고 매드형은 가만히 있었다. 셋의 매력도 다 다르고 그렇다고 우리가 한 명이 독식할 수 있는 체제도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딘딘은 “근데 그때는 약간 사회생활도 많이 안 했고 다듬어지지도 않았고 그러니까 정돈 안 된 그 맛이 있었던 것 같다”라고 신인시절을 돌아봤고 스윙스 역시 “나도 잃었다. 내가 옛날이 (텐션이) 더 높았다”라고 말했다. 딘딘은 과거 스윙스와 함께 부산에 갔을 때 웃겨서 12시간 울었다는 일화를 소환하며 텐션이 넘치던 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에겐남 스윙스’ 영상 캡처,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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