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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고은이 아버지가 화가이고 어머니가 미대 출신이라고 부모님에 대해 언급했다.
21일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선 ‘구웅, 유바비, 잘 보세요! ‘유미의 세포 시즌 3’에 돌아오는 고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고은의 인터뷰가 담겼다. ‘자백의 대가’에서 모은 역으로 열연했던 김고은은 “무쌍에 속아 예쁨을 잊지 말자가 진짜 맞는 말인 거 같음”이라는 팬의 주접 댓글이 소환되자 “무쌍도 예뻐요”라고 당당히 말하고는 민망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유미의 세포들3’가 시작되는데 유미와 배우 김고은의 성장을 비교해 본다면?”이라는 질문에 “유미랑 저랑 거의 비슷하게 나이를 먹은 것 같고 유미도 커리어적인 성장도 했을 것이고 많은 경험과 지혜도 생겼을 것이고 저 역시도 그런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 대해 “(이전에 비해)조금은 더 코미디적인 요소가 훨씬 많기 때문에 우당탕탕, 왁자지껄 이런 분위기의 드라마인 것 같다. 그런 부분들이 잘 살았기를 바라면서 저도 드라마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제시어를 그림으로 그려야 하는 미션이 주어지자 “그림 못 그리는 사람은 진짜 이런 거 어렵다”라고 하소연했다. 김고은은 제시어인 반려견 월이를 그리며 “저희 아빠가 화가시고 엄마가 미대를 나오셨다. 근데 저한테는 왜 이런 능력이 없을까요?”라고 웃으며 부모님의 미술 재능을 물려받지 못했음을 털어놨다.
한편 김고은이 출연하는 tvN ‘유미의 세포들3‘는 4월 13일 첫 방송된다. ’유미의 세포들3‘는 스타작가가 된 유미의 무자극 일상 속 날벼락처럼 찾아온 뜻밖의 인물로 인해 다시 한 번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담는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더블유 코리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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