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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정경호가 이솜과의 인연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에서는 이솜, 유연석, 정경호가 출연했다.
이날 정경호는 유연석 대신 ‘정바리 토크바리’ 호스트로 나섰다. 이솜을 본 정경호는 반가워하며 “얼마 만이냐. 같은 소속사에 있었다”라고 인연을 공개했다. 정경호는 “둘이 소주를 얼마나 마셨는데”라며 과거 술자리를 소환했고, “얘가 너무 털털하다”라고 밝혔다.
이솜은 겨울에 태어나 겨울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매년 1월에 한라산을 등반한다는 이솜은 “한라산 설산을 좋아한다. 백록담을 꼭 보고 와야 한다. 체력이 좀 좋아져서 이번엔 7시간 반 걸렸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정경호는 “나도 힘들어서 못 가겠던데”라고 놀랐고, 유연석은 “난 10시간 걸렸는데”라고 했다.



이솜은 등산이 취미냐는 질문에 “취미는 아니고, 저도 등산 어려워한다. 매년 뭔가 다짐을 하려고 올랐다”라며 “얼마 전에 TV를 봤는데 관악산 기운이 좋다고 해서 (얼마 전에 다녀왔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정경호는 “‘악’ 들어가는 산이 진짜 힘든데”라고 공감하며 “난 치악산에서 내려오다 귀신 봤다. 너무 힘들어서 헛것이 보였다”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유연석, 이솜이 출연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첫 방송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유연석의 주말연석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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