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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스크린 데뷔 직후 ‘천만 배우’를 목전에 둔 박지훈이 멈추지 않는 행보를 이어간다.
박지훈 소속사 측 관계자는 5일 TV리포트와 통화에서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이 맞다”고 밝혔다.
이번 컴백은 박지훈이 지난 2023년 발표한 미니 7집 ‘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3년 만으로, ‘메이(박지훈 팬덤)’에게는 그룹 워너원 완전체 활동, 이어지는 작품 활동만큼이나 뜻깊은 의미가 될 전망이다.
최근 박지훈은 주연을 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입소문과 빠른 흥행 속도에 힘입어 광고계 러브콜 1순위에 등극했다. 여기에 ‘단종 앓이’라는 말을 탄생시킬 정도로 놀라운 파급력도 화제다. 작품의 배경이 된 영월 청령포는 전년 동기 대비 관광객이 5배 증가했고, 오는 4월 열리는 ‘제59회 단종문화제’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대중의 뜨거운 관심 속 박지훈은 천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 홍보 활동, 지난 3일 크랭크업 소식을 전한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 참여 등 누구보다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기자로서 대중에 확실히 얼굴을 각인시킨 박지훈은 오는 4월 솔로 컴백을 통해 가수로서의 입지도 다시 한번 다질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재결합한 워너원 활동과 연기자로서의 작품 공개도 쉬지 않는다. 그룹 워너원의 리얼리티 프로그램 ‘워너원 고’는 오는 4월 공개를 확정했으며, tvN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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