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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하고 대표 직함을 달았다.
4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엔 “장영란이 2년 간 숨겨온 충격비밀 최초고백”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자신의 이름을 건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장영란은 “난 이렇게 잘 될 줄 몰랐다. 남편 병원 운영하고 아이들 육아하고 정말 힘들었는데 유튜브를 하면서 하루하루 행복을 느낀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채널 성공의 소감을 전했다.
앞서 직접 제작한 샴푸로 완판 기록을 세웠던 그는 “무수한 댓글들을 보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성취감을 느꼈다. 평범한 아줌마가 이렇다 인정받는다고? 더 좋은 걸 만들어 인정받고 싶다는 승부욕이 생겼다”며 새 사업에 도전하게 된 계기도 덧붙였다.
이어 “여자들은 90대가 돼도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있다. 내가 화장품 PPL이 많이 들어오다 보니 하루 10개의 제품을 테스터 하는 경우도 있더라. 나도 모르게 화장품에 대해 너무 잘 알게 된 거다. 날 호랑이로 키웠다.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화장품 브랜드 론칭 소식을 알렸다.
“내가 원하는 화장품을 만들어 우리 구독자들에게 선물처럼 드리고 싶었다”라는 것이 장영란의 설명.
이에 채널 PD가 “나야 진심을 잘 알지만 일각에서 ‘결국 돈독 올라 화장품까지 손을 대는구나’ ‘그럴 줄 알았다’ 등의 반응이 있을 수도 있다”고 우려하자 장영란은 “내 피부가 정말 예민하다. 매운 걸 먹으면 바로 뒤집어질 정도다. 그렇기에 나는 테스터 제품을 써보고 좋지 않으면 홍보를 하지 않았다”며 소신을 전했다.
아울러 “결과적으론 제품으로 승부를 보려고 한다. 내가 정말로 만들고 싶은 걸 만들고 테스트도 수년 간 진행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영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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