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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승현이 큰딸 수빈 양 남자친구의 연봉에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1일 온라인 채널 ‘광산김씨패밀리’에선 ‘수빈아 오래오래 행복해야 한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김승현이 첫째딸 수빈 양과 수빈 양의 남자친구와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김승현은 2024년 조개구이 집에서 만남 이후 딸 남자친구와는 두 번째 만남이라고 설명했다. “잘 지냈느냐”며 근황을 묻는 질문에 수빈 양의 남자친구는 “맨날 일 집 일 집”이라며 일터와 집만 오간다고 털어놨고 수빈 양 역시 “너무 바쁘다”라고 거들었다.
남자친구는 “일단은 지난번과 많이 달라진 게 직급이 많이 상향된 것 같다”라고 기쁜 소식을 전했고 김승현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그러지 않아도 직장 내에서 원장님한테 인정받으면서 직급이 올라가며 승진했다”라며 박수로 축하를 보냈다.
그러면서 “기존에 받던 연봉보다 많이 상향 됐나?”라는 질문을 했고 남자친구는 “연봉은 1억 조금 넘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에 김승현은 “나보다 낫네!”라고 놀라워하며 딸에게 “남자친구 꽉 잡아!”라고 당부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승현은 “내가 수빈이한테 듣기로는 한눈 안 팔고 일과 집만 오가며 열심히 일을 해왔기 때문에 열심히 한 만큼 대우를 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승진을 하고 나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구체적으로 물었고 “면접 보는 것 같다”라는 수빈 양의 말에 김승현은 “여러분, 제가 압박면접 하는 것 아니다”라고 웃으며 강조했다.
김승현은 “근데 둘이 같은 미용 쪽 일을 하니까 스트레스 받고 이런 일 있으면 같이 이해가 되고 공감이 되지 않나. 얘기하면서 누구한테 하소연하고 풀 수 있으니까 그런 점이 참 좋은 것 같다”라며 동종업계 종사 커플의 장점을 언급했다.
또한 김승현은 즉석에서 딸 남자친구의 캐리커처를 그려주고 옷을 선물해주며 흐뭇한 아빠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김승현은 전 여자친구와의 사이에서 딸 수빈 양을 얻었다. 이후 미혼부로 지내던 그는 지난 2020년 ‘알토란’을 통해 인연을 맺은 장정윤 작가와 결혼해 2024년 둘째 딸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광산김씨패밀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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