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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8%→’제2의 임영웅’ 탄생 예고…벌써 반응 폭주 중인 韓 예능

허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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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허장원 기자]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이 오늘(25일) 첫 방송된다.

‘무명전설’은 첫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 트롯 역사 뒤바꿀 99명의 도전자가 를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명’이라는 이름에 맞게 인지도로 서열을 나눠 ‘서열탑’ 최하단인 1층부터 단 한 자리만 존재하는 꼭대기층까지의 도전자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무명 가수는 무명 가수끼리, 유명 가수는 유명 가수끼지 맞붙게 되는 신선한 규칙을 선보이며 첫 회 방송이 나가지 전부터 트롯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져 간다.

‘무명층’에는 성악 최고 엘리트부터 데뷔만 네 번을 한 14년 차 무명가수, JYP 1호 트롯 연습생 등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실력자들이 대거 출연한다. 비주얼 또한 역대급으로, 각자 개성 있는 서사를 가진 뉴페이스들이 무대 위에서 전무후무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 ‘절대적 무명’의 설움을 타파할 계기

‘무명전설’ 제작진은 “‘무명’ 중에서도 ‘절대적으로’ 무명인 1층 도전자들이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이라고 단언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바 있다. 1층 도전자들은 방송 경험이 전무하지만, 무대가 시작되면 스튜디오를 단숨에 사로잡는 힘을 발휘하며 진솔한 감정과 절실함을 전달할 것으로 보인다. 심사위원들은 선공개를 통해 “이게 진짜 원석”이라고 감탄을 연신 쏟아낼 정도로 중량감 있는 무대가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2·3층 도전자들의 실력 또한 시청자들의 귀호강을 제대로 담당할 예정이다. 20대의 젊은 나이로 참가한 도전자는 깊이 있는 목소리로 현장 분위기를 뒤집으며, 심사위원 남진은 “진짜 이 나이 맞냐”며 놀라움을 표했다. 강문경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형님”이라고 외치는 등 격한 반응으로 참가자에 대한 감탄을 숨기치 못했다고 전해진다. 원로 가수에 못지않은 감성과 농익은 꺾기가 스튜디오와 안방을 초토화할 것으로 보인다.

▲ 단 한자리를 위한 치열한 싸움 예고

오디션과 어울리지 않을 만큼 뛰어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참가자들도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배우 원빈을 떠올리게 하는 도전자부터 어린 왕자 같은 느낌, 뛰어난 배우상까지 비주얼과 실력 모두를 갖춘 이들의 참가에 일각에서는 “‘무명전설’이 아니라 ‘미남전설’ 아니냐”라는 반응까지 쏟아졌다. 특히 방송 전부터 ‘절대적 무명’인 1층 도전자들에게 반한 트롯팬들은 그들을 응원하기 위한 팬클럽을 개설하며 오디션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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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도전자들의 다채로운 서사 또한 흥행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절박함이 있어야 한다”는 심사의 철학에 따라, 데뷔만 네 번을 하며 20곳 이상의 오디션에 도전했으나 빛을 보지 못한 무명 가수, 회사 퇴사 후 무대에 나선 예비 주인공, 아내 몰래 출전하기로 결심한 가장까지, 화려한 무대 뒤에 숨겨뒀던 그들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인지도와 경력이 출발선일 뿐이라는 점에서, 단 한 곡의 무대로 모든 서열이 뒤집힐 수 있는 오디션 구조에 탑프로단은 “1층에서 탑층 가면 대박이겠다”며 서열 상승이 만들어낼 전국적인 파장을 기대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무명 시절을 버티다가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전설이 된 가수 임영웅을 언급하며 이번 ‘무명전쟁’을 통해 ‘제2의 임영웅’ 탄생을 염원하고 있다.

▲ ‘레전드’들의 기대감마저 증폭시켰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심사위원들의 발언도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무명전설’ 측은 지난달 28일 공식 채널을 통해 남진·조항조·주현미 세 심사위원이 모여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밝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조항조는 “큰 무대에 한 번도 서보지 못한 무명들이 나온다”며 “저도 무명 생활을 오래 했다. 무명의 서러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고 공감했다. 이어 그는 신선한 프로그램 취지에 기대를 걸며 “시청률 18%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남진 또한 “정말 잘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히트곡이 없어 2, 3년 하다가 연예계를 떠난 경우를 많이 봤다”고 아쉬워하면서 “그런 분들이 많이 나와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기대를 표했다.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25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MBN ‘무명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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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12

    • 애들은 안나왔으면 제작진이 시청률때문에 그런가. 식상해서 재미가 절밖한 사람들만 경연을 했으면

    • 실력을 떠나서 임영웅급은 못 나옴. 그때는 트로트 오디션 초창기였는데다 코로나가 막 시작된 직후라 2020년 종편방송인데 최종회 평균 시청률만 35%가 넘게 나왔음. 이후로 트롯경연이 종편 지상파 안 가리고 계속 쏟아져나왔고 피로도가 점점 높아져서..트롯오디션이 아직도 계속 나오긴하지만 미스터트롯1 만큼의 파급력은 앞으로 나올 수가..

    • 화이팅 하세요

    • 애들은 제발 좀 안 나왔으면,,,,,,

    • 애들도 나오던데 무슨 무명전설 ~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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