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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그룹 하츠투하츠 에이나가 활동적인 성격을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에는 ‘미방분’ 하츠투하츠 편이 공개됐다.
이날 하츠투하츠 지우, 예온, 에이나, 카르멘 등이 등장했다. 예온은 미미미누와 15살 차이가 난단 말에 “그렇게 안 보인다”고 했지만, “몇 살로 보이냐”는 미미미누의 질문에 당황했다. 예온은 “5살?”이라고 수습하기도.
카르멘은 “생일로 봤을 때 맏언니인데, 맏언니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냐”는 질문에 “하나도 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예온은 옆에서 “아니다. 이렇게 밝지만, 옆에서 엄청 잘 챙겨주고 언니의 면이 있다”고 했다.



이어 미미미누가 지우에게 “동생들한테 가장 빨리는 것 같은데”라고 묻자 지우는 “맞다. 극 ‘I’까진 아닌데, 쉴 땐 쉬고 싶은 타입이다. 근데 동생들은 난리다”라고 제보했다. 특히 못 참는 멤버가 에이나와 이안이라고. ‘노숭이’가 별명인 에이나가 “가만히 있으면 지치지 않냐”고 하자 미미미누는 크게 당황하며 “내가 잘못 들은 것 같은데?”라고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에이나는 “8명이 으쌰으쌰 해야지, 억지로라도 올리려고 한다”라며 “중간 나이라 동생들에겐 예절을 가르치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우는 “‘내로남불’인 게 예온이가 반말만 해도 ‘예온아, 반말했니?’라고 한다. 근데 저한텐 ‘야’라고 한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지우는 신인상 9관왕 소감으로 “한번 보여줬다. 증명했다”고 밝혔다. 이어 예온은 “정말 감사드렸다. 영광이었고”라며 “연습할 때도 그렇고, 멤버 언니들이 잘 챙겨주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줘서 연습할 수 있었다”라며 멤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미미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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