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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의성, 이동휘, 임형준이 협찬과 연예인 할인을 두고 신경전을 펼친다.
16일(오늘)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는 ‘연기의 성’ 5편이 공개된다.
이날 이동휘의 요청으로 한자리에 모인 임형준과 김의성. 두 사람은 서로 자신이 이동휘와 더 가깝다며 묘한 신경전을 펼친다. 임형준은 “둘이 성격이 안 맞아 보인다”라고 시작 전부터 견제에 나서 웃음을 안긴다.
임형준은 이동휘가 출연한 영화 ‘메소드연기’에 함께할 뻔했던 비화를 고백한다. 최종적으로 윤경호가 합류하게 된 사연이 공개되고, 이동휘는 결과적으로 “고맙다”라는 뉘앙스로 상황을 정리한다. 이에 임형준은 묘한 씁쓸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이동휘가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매장 방문을 예고하며 분위기는 전환된다. 이동휘는 “룩을 맞춰드리고 선물로 드리고 싶다. 본사에도 다 이야기해 뒀다”라며 자신만만한 태도를 보이지만, 김의성은 “협찬에는 관심 없다”라고 석연찮은 반응 속 매장으로 향한다.
그러나 매장에 도착한 김의성은 어느새 한 손 가득 옷을 고르기 시작하고, 이를 본 임형준까지 가세하며 ‘장바구니 경쟁’이 펼쳐진다. 하지만 계산대 앞에서 뜻밖의 상황을 맞이하게 되면서 세 배우간 상상초월 신경전이 펼쳐진다고 해 관심을 높인다.
한편 ‘연기의 성’은 김의성이 출연하고 임형준이 기획·연출·각본·출연을 맡은 모큐멘터리 예능으로, 실제 배우들의 대화를 바탕으로 연기와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텐츠다. 5화는 16일(오늘) 오후 6시 ‘비보티비’를 통해 공개된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미디어랩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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