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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배우 김성은이 둘째 딸의 이벤트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에는 김호영 반상회 3탄이 공개됐다.
이날 김호영은 반상회에 나온 김성은의 둘째 딸 윤하에 대해 언급했다. 김호영은 “야무진 게 이루 말할 수 없다. 실제로 집에서 요리한다”라고 밝혔다.
김호영은 “엄마 생일에 연인들이 해주는 이벤트를 해준다. 서프라이즈로 풍선을 다 붙인다. 그걸 초등학교 2학년짜리 애가 다 한다”라고 제보했다. 이에 김성은은 “풍선이 떠 있어서 헬륨 가스가 어디서 났는지 물었는데, 헬륨 가스가 아니라 테이프로 다 붙인 거더라”면서 감동했던 순간을 전했다.



요리사가 꿈이라는 김성은의 딸. 김성은은 “요리사가 꿈이어서 요리를 하는데, 김밥을 쌌다. 경비 아저씨를 드리고 싶대”라며 “근데 애들은 간도 잘 못 보니까 드리는 건 무리라고 했다. 우리 가족끼리 우선 먹고, 훈련이 된 다음에 경비아저씨를 드리자고 했다”라며 딸을 만류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김성은은 “첫 김밥은 우리끼리 먹었는데, 김밥을 또 싸겠다고 하더라. 내가 외출 중이었는데, 내가 집에 왔더니 이미 경비 아저씨한테 드린 거다. 맛있게 드셨는지 묻지도 못했다”라고 밝혔다.
김호영은 “우리가 생각할 때 삐뚤빼뚤할 것 같지 않냐. 시중에서 파는 것처럼 제대로다”라고 했고, 김성은은 딸이 만든 김밥 사진을 공개하며 “나보다 잘한다. 본인이 당근 다 썰어서 볶은 거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투머치 김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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