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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고아성이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긴다며 반전의 테토녀 매력을 드러냈다.
13일 온라인 채널 ‘유인라디오’에선 문상민과 고아성이 게스트로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됐다.
“요즘 마음을 듬뿍 줘버린 게 있다면?”이라는 질문에 문상민은 “저는 요즘 피부과에 빠져있다”라고 말했고 유인나는 귀여운 답변이라며 문상민의 꿀피부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배드민턴도 좋아한다는데?”라는 질문에 문상민은 “제가 배드민턴을 취미로 많이 쳐서 대회도 많이 나갔다”라며 대회에 출전해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왕초심 종목에서 3등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성은 “최근에 눈이 많이 왔는데 갑자기 눈썰매를 타고 싶더라. 생각해보니 눈썰매를 안 탄지 20년이 됐더라. 그래서 성인이 타는 눈썰매장을 찾아서 당일로 갔다 왔다. 오랜만에 갔다왔더니 정말 재밌었다”라고 털어놨다.
“아성 씨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좋아한다는데?”라는 질문에 고아성은 “맞다”라고 밝혔다. “번지점프를 할 수 있다고?”라고 놀라는 유인나의 반응에 “많이 했다. 스카이다이빙도 하고 스릴 넘치는 스포츠를 다 좋아해서 정기적으로 타는 것 같다. 번지점프 할 때 올라가서 떨어질 때 무섭긴 한데 그걸 좀 즐기는 것 같다”라고 여유로운 표정으로 대답했다.
이에 유인나는 문상민에게 “번지 점프 할 수 있나?”라고 물었고 문상민은 “못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만약 작품에서 번지점프를 해야 한다면?”라는 압박질문에는 고민하다가 마지못해 “네”라고 대답했고 유인나는 “거짓말”이라고 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너무 어려울 것 같다”라는 문상민의 말에 유인나는 “나랑 같은 쫄보과구나”라는 반응을 보이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고아성과 문상민은 영화 ‘파반느’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영화로 2월 20일 개봉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유인라디오’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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