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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방송인 윤정수가 결혼 후 ‘황금빛’ 첫 생일을 맞이했다.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는 지난 8일 자신의 계정에 “엄마 아빠 감사해요. 남편 생일 축하해. 평생 축하해 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업로드했다.
이어 원진서는 “사위 첫 생일이라고 번쩍번쩍 금목걸이에 상다리 휘어지게 생일상까지 차려주신 엄마, 정말 감사드린다”며 “장모님 사랑 듬뿍 받는 윤서방, 생일 너무 축하한다”고 부모님을 향한 감사와 윤정수를 향한 애정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처가댁에서 선물로 받은 화려한 금목걸이와 함께 해당 목걸이를 착용하고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윤정수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윤정수는 고깔모자를 쓰고 한 상 가득 차려진 장모님표 요리를 대접받은 채 미소 지으며 행복한 신혼 생활을 인증했다.
앞서 5일 원진서는 자신의 계정에 윤정수의 생일을 맞아 함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즐기는 사진을 올리며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다, 여보. 너무너무 사랑해”라고 남편을 향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윤정수와 원진서는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뒤, 지난해 11월 30일 서울 강남 모처의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원진서는 지난 2010년 MBC 스포츠 리포터로 활동했으며, ‘광저우 여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원진서는 2017년부터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0년간 알고 지내던 지인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원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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