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예비 신랑 라도와 관련된 이야기에 당황한 모습을 보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지난 9일 공개된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미니 11집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2년 9개월 만에 컴백한 에이핑크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신동엽은 시작부터 윤보미의 결혼 소식을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그는 “축하해”라고 인사를 건넨 뒤 “그 얘기를 듣는데 마음이 예쁘더라. 오늘 이 자리에서는 굳이 얘기 안 하겠다”고 덧붙였다. 갑작스러운 언급에 윤보미는 “제일 먼저 그 말씀을 꺼내셔서”라며 당황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윤보미는 자신의 주량에 대해 “술을 아예 안 마신다. 잘 마시고 싶은데 속이 안 받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곧바로 “그분도 못 마시냐”고 물으며 짓궂은 농담을 던졌다. 이어 그는 “사장님 말이다. 질문만 하면 깜짝깜짝 놀라냐”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결혼 이야기가 반복해서 나오자 에이핑크 멤버들은 윤보미를 적극적으로 감싸며 훈훈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멤버들은 “아직 괜찮아”, “아껴둬”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고, 신동엽 역시 “지금보다 5월엔 더 잘 마실 것”이라고 재치 있게 응수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해 12월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와의 결혼 계획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부터 연인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TV리포트 DB



















댓글0